[헤럴드경제=이슈섹션] 멕시코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한-멕시코 문화교류 공연’에서 인피니트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박 대통령은 3일 멕시코시티 메트로폴리탄 극장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등이 출연한 문화교류 공연을 관람했다.
3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공연에서는 인피니트와 국기원의 정통 태권도 공연,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멕시코 카메라타 관현악단의 ‘아리랑연곡’, ‘베사메무쵸’ 협연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인피니트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연신 박수를 치는 등 인피니트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근혜 인스피릿(인피니트 팬클럽)설”, “귀여워보이려고 한다” 등 공연을 즐기는 박 대통령의 모습을 신기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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