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홍의락(사진)대구 북구을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 캠프 자원봉사단인 ‘홍이야 봉사단’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명의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의 ‘홍이야’라는 명칭은 홍의락 선거사무소 ‘화이팅 구호’에서 따왔다.

매일 평균 10여 명이 번갈아 상주하며 선거사무소를 찾는 주민을 맞이하고 있다. 이들은 후보홍보와 주민상담은 물론 청소, 음식 나르기 등 궂은일을 도맡고 있다.

홍 후보는 “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시니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집안일도 바쁠텐데 매일 와 주시는 것을 보면서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다짐을 하곤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