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을 선거구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주승용 국민의당 후보 지지률은 정체된 반면 백무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도는 일주일만에 10% 이상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5일 여수신문이 여론조사기관 PNR(주)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지난 2일 여수을 지역구 19세 이상 남녀 528명을 대상으로 지지도 조사를 벌인 결과 주승용(44.3%)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더민주당 백무현(33.7%) 후보가 추격세이고, 새누리 김성훈(7.8%), 민중연합 김상일(4.7%), 정의당 황필환 후보(2.7%) 순이었다.
4선에 도전하는 주승용 후보가 손쉽게 당선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이번 조사에서는 더민주당 백무현 후보가 10.6%p 까지 따라붙었다.
정당지지도는 여수갑 지역과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국민의당 44.7%, 더민주당 27.9%, 정의당 7.9%, 새누리당 7.9%로 주승용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남해안신문이 5일 보도한 여수을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당 주승용 후보가 40.2%, 더불어민주당 백무현 후보 32.6%, 새누리당 김성훈 후보 8.7%, 민중연합당 김상일 후보 5.9%, 정의당 황필환 후보 5.5%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은 7.2%였다.
여론조사는 지난 3일 하룻동안 유선임의전화조사(ARS 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효표본수는 을지역은 19세 이상 남녀 774명에 응답율은 3.4%다.
2016년 3월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는 ±3.5%P다.
앞서 지난달 28일 여수MBC와 순천KBS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주승용 후보가 44.6%로 정체를 보이는 반면, 백무현 후보는 당시 23.2%에서 이번에 33%대로 올라서는 등 상승세가 또렷했다.
여수신문 여수을 여론조사는 유선전화 ARS를 이용해 성·연령·지역 할당 후 RDD(무작위 전화걸기)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해 조사했다.
응답률은 2,9%이며, 95% 신뢰수준(오차범위 ±4.3%p)이고 2015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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