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찍은 단란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바이든 부통령은 최근 새롭게 개설한 자신의 인스타그램(@vp)에 오바마 대통령과 찍은 ‘셀카’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의 계정 홍보에도 나섰다.

차량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흰 이빨을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다.

그는 계정을 만든 지 11시간 뒤 이 사진을 올리면서 “나와 함께할 친구를 찾았다”라고 썼다.

한 누리꾼은 그의 계정에 “이것이 정치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는 반응을 보였고 다른 누리꾼은 “가짜 웃음 잘 지었네, 동생”이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