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이투스가 6일 치뤄진 4월 학력평가 직후 ‘오답 분석 및 유사문항 제공’ 등 수험생 대상 풀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4월 모의고사는 바뀐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두 번째 시험으로 11월에 있을 수능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며 “수험생 실력 상승을 위한 3단계 오답 분석 노하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답 정리를 기반으로 틀린 문제 중심의 해설 강의를 제공하고, 실수 확인에 도움이 될 틀린 문제와 유사한 문제도 추출해준다.

회사 관계자는 "고3 수험생들에게 4월 모의고사의 단순한 등급컷 보다 향후 점점 성적이 오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현재 위치만 판단 가능했던 기존의 풀서비스에서 수능까지 성적 향상이 가능한 학습지원 서비스를 추가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투스는 6일 오후부터 채점 서비스, 등급컷 및 채점 결과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저녁부터는수험생들의 취약점 보완과 효과적인 수능 대비를 위해 과목별 심층 해설 강의를 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