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호텔신라(008770)가 1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제기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일 대비 1.74%내린 6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3% 감소한 261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컨센서스 285억원을 밑돌 것”이라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국내 시내 면세점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7% 성장하겠지만, 공항 면세점은 23.5% 역성장이 예상된다”며 “부문별 면세점 영업이익은 국내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1.7% 감소한 396억원, 창이공항은 81억원 적자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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