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김양우 가천대 길병원 경영원장(63·사진)이 학교법인 가천학원(이사장 김신복) 의료원장에 11일 취임했다.
김 의료원장은 가천대부속 동인천길병원과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을 총괄한다.
김 의료원장은 “안팎으로 의료환경이 좋지 않지만, 동인천에 있는 두 병원과 가천대 길병원이 모두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세대 의대 출신의 김 의료원장은천대 길병원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하다 1993년 이대목동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이화여대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이대목동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부터 가천대 길병원 경영원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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