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으로 이전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부산의 상생관계가 이전 공공기관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캠코는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 선박인수를 통한 해운업계 유동성 강화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부산지역 입주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700여명이 내려간 캠코는 부산이전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계획’을 마련,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 지원, 해양ㆍ금융도시 발전 지원, 부산지역 국ㆍ공유지 개발, 나눔활동 확대 등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캠코는 향후 지역발전의 주춧돌이 되는 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창출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우선 방학기간동안 지역인재 현장실습 인턴십 과정을 추진, 지난해부터 약 170여명의 대학생에게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했고, 지난해 68명의 정규직 신규 채용 중 17명(25%)을 지역인재로 채용하기도 했다.
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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