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1일 세종시에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지원센터‘ 및 ’일학습병행제 성과관리지원센터‘를 열었다.
총 18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지원센터는 지역별·산업별 분석으로 직업훈련시장의 전반적인 모습을 파악하고, 인력수급 불균형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일학습병행제 성과관리지원센터는 효과적인 일학습병행제 성과관리체계 등을 구축하고,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일학습병행제의 경제·사회적 비용과 편익을 분석한다. 우수 프로그램 발굴과 확산을 위한 권역별 커뮤니티도 구성한다.
고영선 고용부 차관은 “두 센터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능력중심사회 성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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