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TV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은행권 등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부터 TV 광고 ‘넘나들고’편을 내보내고 있다.

오늘과 내일을 한계 없이 넘나드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신한은행만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상품들을 녹인 것이 특징이다.

밤낮없이 은행 창구 업무가 가능한 ‘디지털 키오스크’, 언제 어디서나 손가락 하나로 해외송금이 가능한 ‘모바일 써니뱅크’, 금융이 세계 속에서 문화 콘텐츠까지도 리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베트남 써니클럽’ 등이 담겼다.

특히 각각의 영상이 감각적으로 넘나들며 19개국 141개 네트워크에서 디지털과 글로벌로 고객의 금융을 넓혀가는 신한은행의 리더십을 잘 보여준다는 평이다.

BGM도 기성 세대에게 잘 알려진 영화 ‘스팅’의 OST와 젊은 세대를 대변하는 리듬감 있는 ‘랩’을 절묘하게 접목,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함께 나아가는 역동적인 신한은행의 모습을 그려냈다.

기존 광고가 다양한 고객과 동행하는 신한은행의 역할을 강조했다면, 이번 광고는 혁신적인 실체를 기반으로 글로벌ㆍ디지털 금융에서 앞서가는 ‘월드 클래스 뱅크’의 이미지를 젊고 활기찬 느낌으로 풀어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가정의 달 5월에는 ‘써니뱅크’를 소재로 따뜻하고 기분 좋은 스토리를 담은 2차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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