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20대 총선이 열리는 13일 기초단체장 8곳에 대한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재보궐선거 지역은 대구 달서구청장, 광주 동구청장, 경기 양주시장, 경기 구리시장, 충북 진천군수, 전북 익산시장, 경남 김해시장, 경남 거창군수 등으로, 이들 지역 주민들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정당투표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더 행사해야 한다.
재보선 지역 중 4곳은 더불어민주당이, 3곳은 새누리당이, 1곳은 무소속이 각각 단체장으로 있던 곳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얼마나 수성에 성공할지 관심이다.
대구 달서구는 구청장이 총선에 나서면서 주민들이 다시 투표를 해야 한다. 광주 동구청은 구청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하차하면서 새 단체장을 뽑아야 한다. 이 지역은 홍진태 더민주 후보와 김성환 국민의당 후보, 양혜령 무소속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는 더민주 소속 김맹곤 전 시장의 당선이 무효가 되면서 재선거를 치른다. 허성곤 더민주 후보가 김성우 새누리당 후보, 이유갑 국민의당 후보 등을 제치고 수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이 외에도 광역의원 17명, 기초의원 26명도 총선과 함께 재보선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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