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후지제록스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루미나리 어워드 2016(Luminary Award 2016)’에서 환경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루미나리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뉴스 채널로 꼽히는 ‘채널 뉴스 아시아(Channel News Asia)’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약 8개월간의 엄격한 평가 과정을 통해 ‘환경(Green)’, ‘혁신(Innovation)’, ‘미래사업(Future Business)’, ‘평생공로(Lifetime Achievement)’ 등 총 네 가지 부문의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후지제록스는 환경 친화적인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아시아 지역의 40여개 주요 기업 중 환경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장은구 한국후지제록스 전략사업본부 부사장은 “‘환경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으로 자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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