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대웅제약은 14일 지난 9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마라톤축제 ‘컬러 미 라드 서울’을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컬러 미 라드’는 약 5km(킬로미터)의 거리를 달리는 펀런(FUN RUN)으로, 코스마다 색색의 컬러 파우더, 폭탄 등을 맞아 온 몸이 형형색색 물들게 되는 대표적인 이색 글로벌 마라톤 축제다.
대웅제약은 ‘컬러 미 라드 서울’ 참가자가 마라톤을 하다가 상처가 나면 이지덤 밴드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와 함께 올바르고 빠른 상처관리법을 전달하는 ‘상처보호 존’을 운영하는 등 마라톤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비를 지원했다.
실제 현장에서 마라톤 이벤트를 즐기다가 상처가 난 참가자들이 결승선인 이지덤 ‘상처보호 존’ 에서 밴드를 제공받는 등 즉각적인 치료가 이뤄져 많은 마라토너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지덤은 효과적인 습윤환경을 형성해 빠른 상처 회복을 돕는 습윤드레싱이다. 상처부위를 물로 씻은 다음 간편하게 붙이면 된다. 얇은 두께와 우수한 밀착력으로 물, 세균,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차단해 야외활동 시에도 감염 걱정 없이 상처 치유가 가능하다는게 큰 특징이다. 아울러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조민근 대웅제약 PM은 “상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마라톤 축제에서 상처보호 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갑작스런 상처치료 걱정을 덜어주고 올바른 상처관리법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체육대회 등 다양한 야외활동 장소에서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든 아이들이 상처로부터 자유롭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이지덤은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아프리카 말라위에 ‘FC 이지덤’ 이라는 축구팀을 만들어 장학금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전개했으며, 다문화 센터의 레인보우 합창단과 한국이주민협회의 무지개 축제 후원, 전국 250여개 소방서 및 119구조센터에 이지덤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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