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각계 인사들과 연예 스타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솔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올리며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295개의 별들과 아직도 떠다니는 9개의 별들을 표현했다. 그렇게 한명 한명 마음을 담아서 그리다 보니 저렇게 예쁜 별 리본이 완성됐다”고 남겼다.
배우 봉태규는 노란 리본이 그려진 그림을 올리며 “나도 부모가 되었다. 그래서 더...”라고 했고 시크릿 효성은 “이런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라며 추모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정채연은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Remember 0416’이라고 써있는 노란색 종이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풀 만화가는 직접 그린 노란 리본 그림을 올리며 “조금 전 올린 리본 그림 펌질 허용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밖에 양요섭, 효민, 오상진, 김나영, 천우희, 한채아 등도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의 뜻을 전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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