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개표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당선 확실자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오후 10시 30분 현재 SBS 분석 결과 현재 서울 내에서 당선 확실자는 더불어민주당이 22명, 새누리당이 6명, 국민의당이 1명으로 나타났다.
13일 SBS 개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당선이 확실한 후보는 총 29명이다. 서울 총 의석수는 49석이다.
현재 당선이 확실한 후보로는 더민주가 22명으로 압도적이다. 새누리당은 현재 6명이 당선 확실자로 분류됐는데, 김성태ㆍ나경원 후보를 제외하면 ‘강남벨트’에 출마한 후보다. 현재까지 강남벨트 외 격전지에서 더민주에 크게 밀린 새누리당이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공동대표가 당선 확실자로 나왔다.
한편, 출구조사 분석 결과 총 49개 의석 중 더민주가 36석, 새누리당은 12석, 국민의당은 1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결과로 비교하면, 19대(민주통합당, 30석)보다 많은 의석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오세훈ㆍ안대희ㆍ이준석ㆍ황춘자 후보 등 주요 격전지마다 더민주에서 밀린 것으로 예측되는 등 격전지로 분류된 지역구마다 패배한 게 그 원인으로 보인다. 강남을이나 송파구 등 전통적인 여당 ’텃밭’ 역시 현재 접전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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