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영란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허영란은 2001년 방송됐던 드라마 ‘내 약혼녀 이야기’에 출연한 바 있다.
‘내 약혼녀 이야기’는 시골총각 정호와 연변처녀 홍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감동적인 드라마로, 당시 김국진이 정호 역을 맡고 허영란이 홍매 역을 맡았다.
이들은 십수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지금과 크게 차이 없는 앳된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김국진의 변함 없는 혀 짧은 발음과 허영란의 교정 전 귀여운 덧니를 가진 모습이 눈에 띈다.
하영란은 오는 5월 1일 동갑내기 연극 배우 겸 연출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허영란은 1996년 드라마 ‘나’ 데뷔해 ‘순풍산부인과’, ‘청춘의 덫’, ‘야인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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