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중국발 글로벌 증시 훈풍으로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넘겨 상승출발 하면서 증권주들이 동반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800원(8.00%)오른 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도 4.88%오른 7090원에 거래중이고, 교보증권(4.70%), 유안타증권(4.69%), 대우증권(4.40%), NH투자증권(3.91%), 삼성증권(3.69%), SK증권(3.48%)도 동반강세다.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 속에 상승 출발하며 2000선을 돌파하며 증권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이 개선된데다 중국의 3월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중국 경제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투자자들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9시33분 현재 전일대비 25.13포인트(1.27%) 올라 2006.45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20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달 31일 이후 보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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