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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닭고기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소고기보다 더 많이 판매되어왔지만, 요즘에는 소고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미 농무성(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은 올해 미국인 한 명당 평균적으로 쇠고기 24.6키로를 섭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보다 200g 증가한 것이며 2006년 이후 처음으로 늘어난 수치다.
이는 5년 동안 높은 소 떼 수치를 유지했기 때문에 나타난 변화로 보인다. 몇 년 동안 가뭄에 시달리다가 최근 좋은 날씨를 맞아 쇠고기 생산 작업을 확대하면서 쇠고기 수요가 증가했다. 소 떼가 증가하면서 쇠고기 가격이 7% 감소해 더 많은 소비자가 쇠고기를 찾는 것이다.
한편, 가공된 붉은 육류가 암을 유발한다는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의 발표에도 불구하고도 쇠고기 섭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test1004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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