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과 에콰도르 등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造山帶) 인접국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자 우리 정부가 이 지역 공관에 대비태세 점검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해당 지역 주재 대사관ㆍ총영사관에 한국인 체류 현황과 지진 대응 매뉴얼 등을 재점검하라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주재국 정부 및 관련 기관과 네트워크를 재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대비 훈련도 하라는 지시가 내려갔다.

지난 14일 일본 구마모토현에 강진이 일어난 이후 남미 에콰도르, 남태평양 바누아투, 필리핀 등 환태평양 조산대 지역 국가들에 잇따라 지진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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