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한화테크윈이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오전 9시 39분 현재 한화테크윈은 전날보다 750원(1.83%)오른 4만1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회테크윈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 장중 한때 4만2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11일 두산DST를 695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힌 이후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에 탄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한화그룹은 최근 두산DST 인수 등으로 세계 종합방산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한화테크윈은 두산DST인수에 이어 한화탈레스도 올해 중 연결 실적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종합체계개발업체로 도약하며 수출 시너지까지 갖추게 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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