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새누리당은 19일 4ㆍ19 혁명 56주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 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부정과 불의에 항거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앞에 경의를 표한다”며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나보낸 유가족들께도 온 국민과 함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어 “56년 전 오늘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이 땅의 민주주의는 꽃피지 못했을 것”이라며 “그날의 함성을 저력으로 대한민국은 반세기 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그날의 자유, 민주, 정의를 향한 뜻을 이어받아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이자 의무”라며 “시시각각 안팎으로 몰려오는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튼튼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온 국민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마지막으로 “새누리당은 4ㆍ19 혁명의 고귀한 의미를 기리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국민의 뜻이 대한민국을 있게 한 초석임을 깨닫고 선진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