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세무회계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 상호인적물적 교류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동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는 AT시험(회계자격)장소로 대학의 실습실이 제공된다.

이호성 영남이공대 총장은 “올해 처음 세무회계과를 신설했다”며 “따라서 파격적이고 독보적인 교육이 필요한데 한국공인회계사회의 협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신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 회장은 “대학에서 원하는 동하계 방학 중 8주간의 현장실습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