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천안시가 2016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기념 캠페인을 열었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정신건강증진센터는 ‘건강한 정신, 행복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9일 정신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예방과 조기치료를 유도, 정신질환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건강한 정신건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오후 1시부터 천안 천호지에서 홍보활동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이 진짜 건강이다’라는 의미를 담아 정신건강 메시지를 나누고 생명사랑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우울증과 스트레스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서비스가 제공됐다. 우울증 및 스트레스 자가 검진과 마음건강 상담, 알코올 사용장애에 대한 선별검사, 가상음주체험, 기억력 검사가 실시됐으며, 이날 선별검사를 받은 시민들은 위험정도에 따라 바로 그 자리에서 정신보건전문요원의 상담을 받거나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 치매지원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이용하도록 안내 받았다. 천안시의 한 관계자는 “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 치매지원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각 센터 소개가 담긴 리플릿과 정신건강과 관련된 안내책자, 홍보물 등을 배포하고 생명사랑지킴이 모집, 치매파트너즈 모집을 통한 천안시 정신건강자원봉사자 모집으로 천안시민의 정신건강 예방과 정신건강 문화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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