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KTB투자증권은 18일 한미반도체가 올 1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잠정 실적을 기준으로 한미반도체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6억원과 161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1분기 실적 호조를 반영할 때 올해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진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률도 31%에 달했다”며 “매출액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 및 신규 장비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도 예상을 크게 웃도는 수준까지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27억원, 169억원으로 1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1분기 말 수주 잔고가 약 400억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