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점검반 편성, 공무원, 주민 등 500여명 투입
[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경북 포항시는 16일 오후 11시를 기해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강풍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시는 17일 오전 7시 강풍주의보가 경보로 바뀌자 관련부서 및 읍·면·동에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토록 지시했다.
이날 이강덕 시장은 강풍으로 철골이 무너진 남구 효자동 효자골프연습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2차 피해가 없도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시내 곳곳에 넘어진 공사 가림막, 가로수, 간판 등을 신속히 제거해 교통소통은 물론 인명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 줄 것"주문하고 "수확기 농작물의 비닐하우스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재춘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강풍특보에 따른 관련부서간 대책회의를 갖고 신속한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한편 시는 민·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백호우 1대, 덤프 1대, 크레인 1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주민 등 5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취약시설인 비닐하우스, 간판, 가로수, 공작물, 공사현장 등을 긴급 복구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