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는 오늘(20일)안전모니터 봉사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재난 대처능력 역량강화 교육’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서 시는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응급조치(심폐소생술) 요령 및 극복방법 ▲생활 속 기본 안전수칙 및 재난재해 대비요령 ▲재난위험시설물 급경사지 실태(산사태 등) 등에 대해 강의했다.특히 세월호 사고 2주년을 계기로 해상안전(구명동의 체험) 요령 등을 설명하고 시연함으로써 봉사단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줬다.아울러 노르웨이의 재난 영화 ‘더 웨이브(The Wave)’ 관람을 통해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의 필요성과 이상 징후 발견 및 경보의 중요성 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모니터 봉사단과 시민들의 재난 대처능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