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목포시가 ‘2016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목포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6 대구·경북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해 항구 도시를 상징성 있게 표현한 홍보관을 운영해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광주-대구고속도로 개통에 따라 고속도로 전체 운행시간 단축, 평균 통행량 32% 증가 등의 추세에 발맞춰 대구·경북권을 집중 공략하기 위해 참가했다. 목포시 홍보관에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목포항구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춤추는 바다분수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비롯해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한 SNS 이벤트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와 낙지모형의 캐릭터를 통해 목포를 알림으로써 항구도시의 매력을 전했다. 더불어 트래블 마트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비즈미팅에도 참여해 여행상품 및 다양한 인센티브를 소개했다. 목포시의 한 관계자는 “광주-대구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용이해진 상황에서 틈새시장이었던 대구·경북권 관광객들을 집중 공략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 2016년 관광객 1천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해상케이블카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활용해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항구 1번지 목포를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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