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코스맥스가 실적 호전과 미국 내 성장 기대감에 7% 가까이 급등했다. 나흘만에 상승 반전이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보다 6.75% 오른 13만3500원을 기록했다.

대표적인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업체코스맥스는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간 약세를 보이다 나흘만에 큰 폭의 반등세를 연출했다.

실적 성장 기대감과 미국 내 외형 성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한층 풀린 것으로 분석된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90억원과 1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8%, 30%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주 사업은 현지화와 빠른 증설로 시장 성장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익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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