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된 홀트아동복지회 문화공연이벤트 [사진제공=홀트아동복지회]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된 홀트아동복지회 문화공연이벤트 [사진제공=홀트아동복지회]

[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지난 16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어린이 뮤지컬 ‘캣조르바’에 국내입양가정 총 90여명을 초대하여 봄맞이 문화공연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홀트아동복지회는 1955년 전쟁과 가난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찾아주는 입양을 시작으로 아동복지, 미혼·한부모복지,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를 비롯 다문화가족지원, 캄보디아, 몽골, 탄자니아 해외빈곤 아동지원에 이르기까지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문적인 사회복지를 제공하는 종합사회복지기관이다.이번 행사에는 뮤지컬 관람과 함께 가족사진 촬영이 진행되는 등 풍성하고 따뜻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문화공연 이벤트를 전액 후원한 신한은행은 매달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1만원씩 모으는 ‘신한가족만원나눔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홀트아동복지회가 보호하고 있는 아동을 위한 발달 놀이터운영 지원 및 장애청소년 문화 체험활동, 미혼한부모로 구성된 아카펠라 합창단 활동 지원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지원 사업을 펼치는 한편,따뜻한 금융을 표방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