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엠씨더맥스의 이수(본명 전광철ㆍ35)가 자신의 성매매 사건에 대해 7년만에 입을 열었다. 이를 놓고 이수의 복귀에 대한 네티즌들의 찬반 여론도 뜨겁다.
이수는 최근 뮤지컬 ‘모차르트’에 캐스팅 됐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이 이수의 뮤지컬 하차 요구 서명을 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자 이수는 7년만에 사건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1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어떤 비난도 제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벌이라고 생각했고 묵묵히 반성하는게 옳다고 생각했다”며 어렵게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어떤 말도 변명이 될 테고 그런 말을 할 자격조차 제게 없다고 여겼다”며 여태껏 그가 사건에 침묵한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이수는 “뮤지컬을 거쳐 방송에 나가려는 게 아니라 이 작품이 간절히 하고 싶은 것”이라며 “기회를 주시면 정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뮤지컬을 향한 열의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수를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일부 네티즌은 “대중들은 용서해 줄 생각이 없다”, “그 기회 다른 사람한테는 훨씬 더 절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수의 사과에도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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