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조재욱 의원(새누리당, 남양주1)은 19일 열린 제309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어종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대표적인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은 국내에 마땅한 천적이 없어 그 개체수가 급속하게 늘어가 수중생태계를 붕괴시키고 있다”고 했다.
조 의원은 또 “수도권 주민들의 상수원인 팔당호에 서식하는 물고기 10마리중 7마리가 배스와 블루길 등 교란종으로 매우 심각한 수준에 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외래어종에 의한 폐해가 생물다양성 급감과 생태계 자정능력 상실로 이어져 부영양화, 수온상승 등 복합적으로 작용해 녹조현상이 더욱 심각해지는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외래어종 수매사업의 경우 외래어종 양이 워낙 많다보니 상반기면 사업비가 조기에 집행돼 종료되는 등 사업예산 부족을 지적했다.
조 의원은 “외래어종 수매사업비와 사업량이 늘어나면 어민들은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덧붙였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