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국방연구원이 지난해 하반기 병사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부대 근무 중 가장 불편한 점으로 15.6%가 수면 부족을 꼽았다.
이어 외로움과 심리적인 위축이 10.9%로 뒤를 이었고, 추위와 물 부족 등 열악한 환경 때문에 힘들다는 응답은 9.6%로 조사됐다.
또 병영에서 인권 침해 행위가 많은 관계에 대해서는 ‘병사 상호 간’이란 응답이 44.6%로 가장 많았고, 병사와 부사관 사이가 20.3%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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