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이은지 기자] 이승기의 빈자리에도 삼장법사와 손오공의 여정은 막을 열었다.
19일 첫 방을 알린 네이버 TV캐스트 ‘신서유기2-언리미티드’에는 새로운 멤버가 영입됐다.
그 주인공은 모델 출신 연기자 안재현(30)이다. 안재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동생 역할로 나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이수근과는 JTBC ‘상류사회’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안재현은 “(섭외)이야기 듣자마자 여권을 봤다”며 “오늘 당장 떠날 줄 알고 솔직히 짐을 다 싸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재현은 중국판 ‘1박 2일’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을 말하며 “그것 찍고 다시는 예능 안 해야겠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을왕리로 MT를 가 안재현과 기존 멤버들이 첫 만남을 가졌다. 처음부터 안재현은 예능감을 드러내며 강호동의 질문에 재치 있게 되받아 쳤다.
강호동은 이 자리에서 안재현의 직구 발언에 “좋게 보면 남자 성격인데 얼핏 보면 엉망”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모두 웃게 했다. 앞서 안재현은 방송에서 강호동의 폭력적인 모습을 봤다면서 “피해자는 기억이 안난다”는 말로 강호동을 당혹스럽게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