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대웅제약은 21일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간 기능 장애로 인해 피로한 상황을 표현하는 ‘우루사 포토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임상시험을 통해 ‘우루사’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된 데 따른 것으로, 임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간 기능 장애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직접 표현해보며 간 기능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팻말에 ‘화장을 해도 아파보인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등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피로 증상을 적고, 표정과 몸동작으로 피로한 상황을 연출했다.
송하나 대웅제약 주임은 행사에 참여한 후 소감을 통해 “업무상 평소보다 술을 자주 먹기는 했지만 최근 들어 ‘피곤해보인다’, ‘아파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체력 보충을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을 생각만 했는데 이번 기회에 간 기능 저하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최희재 우루사 PM은 “간은 체내에서 대사, 해독, 면역작용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간 기능이 저하되면 이러한 작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뿐 아니라 피로 증상이 흔히 발생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루사는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UDCA가 주성분인 제품”이라며 “최근 임상 결과와 함께 간 기능 장애에 의한 전신권태, 육체피로 등에 효과가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5년 3월까지 간 기능 이상이나 지방간이 있는 지속성 피로 및 만성피로 환자 168명을 대상으로 ‘우루사’에 대한 피로도 개선 임상시험을 진행한바 있다. 그 결과 피로도 평가를 위한 수치인 CIS(Checklist Individual Strength)의 향상 정도가 각각 위약군 약 46%, 우루사 복용군 약 80%로 나타나는 등 우루사가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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