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동구 송현공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인 '눈코뜰새'가 봄을 맞아큰 호응을 받고 있다.자연소재를 이용한 놀이도구를 도입해 어린이들의 정서발달과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여주고자 마련된 ‘눈코뜰새’ 프로그램은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숲의 생태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오늘(19일)은 이흥수 동구청장도 송현공원을 방문해 ‘숲해설 선생님과 떠나는 계절숲 이야기’와 ‘숲 속에서 만드는 목공예 체험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동산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만나며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눈코뜰새' 계절별 숲해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5~10세 어린이(10인 이상 단체)와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평일에 진행되며 송현공원 잔디마당, 뿌리관찰소, 생태탐방로, 숲속요새에서 계절마다 변해가는 숲에 대해 해설을 들을 수 있다.또한 5~10세 어린이(10인 이상 단체)와 어린이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4월~5월까지 진행되는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칭찬저금통, 나무문패, 2칸수납장, 고리선반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 미디어 매체가 만연한 현대시대에 있어 친환경적인 송현공원 눈코뜰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며 “운영 기간 동안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갖고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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