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이정환 기자]양천구가올 1분기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된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양천구는 지난 1분기 동안 조기집행 목표액 390억에서 120억을 초과한 510억을 집행, 집행률 130%를 달성하는 등 두드러진 성적을 거두어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양천구는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받는다.지방재정 조기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양천구에서도 일자리 창출, 저소득층 생활 안정 등 지역사회 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왔다.특히 이번 선정은 효율적인 조기집행 추진을 위해 연초부터 조기집행 대책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했다.김수영 구청장은 “지방재정 조기집행 1/4분기에서 서울시 1위를 달성한 것은 양천구 전 직원이 하나가 돼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예산집행과 효율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