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창녕군이 다문화가정 합동 결혼식을 진행했다. 창녕군은 ‘다문화가정 합동 전통혼례식’을 창녕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가족․친지 등 하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오전 11시 낙동강유채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혼례식은 그동안 경제적인 어려움과 개인 사정 등으로 혼례를 치르지 못하고 생활해 온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혼례는 사물놀이패의 앞마당 길놀이와 혼례시작을 알리는 거례선언, 화촉 점화례, 신랑이 신부집에 기러기를 전달하는 의식인 전안례, 백년가약을 서약하는 의식인 교배례, 신랑신부가 술잔을 받아 고시례하는 서천지례, 신랑신부가 술을 나눠 마시는 합근례, 천·지·인에 혼인이 성사됨을 알리는 고천문 낭독, 신랑신부 맞절과 덕담, 양가의 인연을 축하하는 집례 교훈 등으로 진행됐다. 전통 혼례의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하의 의미로 떡국대신 가래떡을 나눠 먹었는 행사가 이어졌다.관내 유관기관·단체는 전기밥솥, 이불, 전기후라이팬, 청소기, 생활용품 등 푸짐한 후원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popnews@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