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신평식)은 사후활용 5차 공모 사업후보자로 선정된 ㈜드림팩토리코리아(대표 신동우)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빅오 및 주제관을 임차한 드림팩토리코리아는 ‘레드캐럿 해양테마파크’를 운영할 계획으로, 10년 후 세상 미래체험관(드림팩토리), 청년들의 창업거리(캐럿길). Big-O&캐럿쇼로 구성해 7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장할 방침이다.

여수박람회 재단 관계자는 “이번 실시협약을 통해 박람회장 특화시설에 대해 민간투자유치가 성사됨으로써 박람회장 활성화와 더불어, 교육문화컨텐츠가 집약돼 학생교육여행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