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새누리당 100% 몰표’ 사태가 벌어진 진주시 갑구 수곡면 관내사전 투표함에 대해 재검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진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전 참관인 및 기자들이 동석한 가운데 재검표를 한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실무진끼리 논의한 바로는 수곡면 사전투표함과 진주시 명석면 사전투표함 개함 과정에서 분류 실수로 혼표(표가 뒤섞임)가 일어난 것 같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수곡면·명석면 재검표 과정에서도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다른 사전투표함도 함께 재검표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 진주 갑 선거구에서 비례대표 투ㆍ개표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지역구 정당 사전투표에서 177명의 유권자가 모두 새누리당을 찍은 것으로 나왔으나 실제 이 지역에서 “나는 새누리당을 찍지 않았다”는 증언이 다수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