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새누리당 100% 몰표’ 사태가 벌어진 진주시 갑구 수곡면 관내사전 투표함에 대해 재검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진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전 참관인 및 기자들이 동석한 가운데 재검표를 한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실무진끼리 논의한 바로는 수곡면 사전투표함과 진주시 명석면 사전투표함 개함 과정에서 분류 실수로 혼표(표가 뒤섞임)가 일어난 것 같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수곡면·명석면 재검표 과정에서도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다른 사전투표함도 함께 재검표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 진주 갑 선거구에서 비례대표 투ㆍ개표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지역구 정당 사전투표에서 177명의 유권자가 모두 새누리당을 찍은 것으로 나왔으나 실제 이 지역에서 “나는 새누리당을 찍지 않았다”는 증언이 다수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