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비주얼 M760Li xDrive 모델 최고출력 610마력, 제로백 3.7초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BMW 그룹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BMW의 기술 역량을 결집한 ‘100주년 기념 뉴 7시리즈 한정판’을 선보였다. 한정판 모델은 전세계 100대만 생산된다.
이 모델은 인디비주얼 740Le i퍼포먼스, 인디비주얼 740Le xDrive 등 5가지로 출시된다. 전 모델에는 100주년 기념 모델 외장 컬러인 ‘센테니얼 블루 메탈릭’ 컬러가 적용된다. 또 20인치 경합금 휠, 화인그레인 메리노 풀 가죽 트림 및 다양한 인테리어 옵션들이 제공된다.
특히 ’BMW 인디비주얼 M760Li xDrive 모델 V12 엑설런스 THE NEXT 100 YEARS‘는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차다. 이 차량은 6.6리터 12기통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10마력,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7초 걸린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BMW 인디비주얼 740Le i퍼포먼스 THE NEXT 100 YEARS’ 모델은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동기식 전기 모터가 결합돼 326마력의 총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또한 유럽 기준 평균 연비는 47.6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9g/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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