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개포지구 두 번째 래미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래미안 루체하임’ 사업설명회에 예비 청약자들이 몰리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삼성물산은 ‘래미안 루체하임’ 사업설명회를 운영한지 10일 만에 한달 간 예정된 전 세션이 마감됐다고 밝혔다.
사전설명회는 지난 11일부터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2층 비즈니스 센터 내 사전홍보관인 ‘클럽 루체하임’에서 하루 3번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예약 방문 고객은 전문 상담사의 분양ㆍ청약 상담을 비롯해 정당 계약 후 미계약분에 대한 선착순 분양기회를 제공하는 ‘S-클래스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사업설명회 참석자들은 주로 의사, 법조관계자, ITㆍ대기업 임원 등 전문직 종사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가깝고, 현재 조성 중인 문정 법조타운, 테헤란로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을 원하는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개포지구 첫 분양인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분양 성공에 힘입어 개포지구 두번째 분양단지인 ‘래미안 루체하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사업설명회에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대규모 사업설명회 시행을 추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루체하임’은 서울시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49~168㎡로 구성된다. 전체 850가구 중 332가구가 일반 분양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견본주택은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오는 5월 개관할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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