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나란히 컴백을 알린 러블리즈가 트와이스와 ‘윈-윈(Win-Win)’하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 발매 쇼케이스에서 러블리즈는 같은 날 컴백한 트와이스에 대해 “음악적 색깔이 다르니 함께 즐겁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러블리즈 멤버들은 “트와이스는 우리 또래”라며 “(트와이스를) 동반자라 생각하고 ‘윈-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멤버들은 “트와이스는 신나고 펑키한 음악이라면 우리는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을 한다”며 “원피스 팀과 함께해 옛날 감성도 자극하고 저희 나이 대를 고려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25일 0시 한 날 한 시에 컴백한 두 걸그룹 러블리즈와 트와이스는 컴백 전부터 미묘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시작은 트와이스가 앞서가는 모양세다. 트와이스의 두 번째 앨범 ‘페이지 투(Page Two)’의 타이틀곡 ‘치어 업(Cheer up)’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8개 차트를 석권했다. 러블리즈의 타이틀곡 ‘데스티니(Destiny, 나의 지구)’는 오전 9시 기준으로 멜론차트 9위까지 오라섰다가 오후 5시 기준으로는 24위까지 떨어졌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