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지난 19일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 예고를 받은 코데즈컴바인이 3거래일만에 급등세로 돌아섰다.

22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보다 7700원(10.38%)오른 8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 코데즈콤바인에 대해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예고일인 20일 이후 당일 종가가 직전 40거래일 평균 종가대비 30%이상 상승하는 등 조건이 충족 되면 거래소가 단기과열완화장치를 발동하게 된다. 단기과열완화장치가 발동하면 그날부터 10거래일간 30분 단위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코데즈콤바인은 지난 20일과 21일엔 하락세로 돌아서며 주가가 진정되는 듯 보였으나, 22일 다시 급등세로 전환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투자경고 조치가 투자자의 경계심을 자극하기보다, 오히려 투자자들을 환기시켜 투자 욕구를 자극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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