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온라인 결제 대행업체인 KG이니시스가 오프라인 밴(VAN)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2일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15분 현재 KG이니시스는 전날보다 6.27%오른 1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KG이니시스는 올해 8월까지 오프라인 밴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연내 본인가를 목표하고 있는 K뱅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인터넷 전문은행과의 상승효과를 위해 오프라인 시장에도 진출, 온라인 가맹점의 사업 확장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KG이니시스의 올해 운송 매출액은 전년 대비 3.5% 성장, 영업적자폭은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4.7%(+0.8%p YoY)를 예상했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PG 매출의 성장이 하방경직성을 확보했기 때문에 현 주가 수준에서 추가 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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