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45개 언론사 보도·편집국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간담회를 열었다.
박 대통령은 간담회 인사말에서 남은 임기 동안 민의를 잘 반영해 변화와 개혁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또 각계각층과 협력하고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 소회를 밝히면서, 국정을 맡은 이후로 어떻게 해서든 경제를 활성화하고 안보를 챙기는 데 모든 힘을 쏟았지만, 지나고 보면 아쉬운 점이 참 많이 있다며, 특히 세계 경제 침체로 우리 경제도 같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국민들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은 임기 동안 안보를 잘 챙기고 미래 성장동력도 꼭 만들어내 국민의 삶이 지금보다 더 좋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언론인들도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고, 정부와 국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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