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최남연 기자]지리산휴게소, 지리산둘레길 힐링 체험 셔틀버스 운행…'고로쇠수액' 무료 시음행사

지리산휴게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휴게소에서 출발해 인근 관광지를 돌아보고 다시 휴게소로 돌아오는 ‘지리산둘레길 힐링체험 무료셔틀버스 운행’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지리산둘레길 힐링체험 무료셔틀버스 운행은 휴게소를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에 따른 후속조지로 지난 2012년 11월부터 시행해 왔다. 휴게소에서 준비한 차량은 지리산둘레길 인월안내소(5Km구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 관광코스를 이용자의 시간적 여유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용 할 수도 있다.휴게소 관계자는 4계절 지리산둘레길을 찾는 관광객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약 및 접수는 전화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또 주변 관광지 예약서비스 및 택배서비스도 병행해 실시하는 등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한편 휴게소는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채집한 고로쇠물을 2월말부터 주말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료시음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휴게소 관계자는 "변화하는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춰 남원시와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여행 속에서 또 다른 새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