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이화공영이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8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딸 이화공영은 기존 발행주식 1435만주의 15%인 215만주를 신주 발행한다. 유상증자 물량을 기존 주주들에게 우선 배정하고 실권주가 나오면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도 공모하는 방식이다.
신주 예정 발행가는 3755원(액면가 500원)이며 할인율은 25%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신주는 오는 7월 9일 상장될 예정이다.
이화공영은 유상증자에 이어 1주당 0.1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주가는 170원(3.3%) 떨어진 5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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