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 역사 안에 화재 경보음이 울렸다.
경보음이 울리자 놀란 일부 시민이 지하철을 빠져나가고, 비상벨을 눌러서 항의하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9호선 여의도역에서 실제로 화재가 일어나진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도시철도공사 측은 불이 난 건 아니라며 1년에 한 번 하는 소방시설물 점검 과정에서 경보음 연동 장치를 꺼 놓지 않아 경보음이 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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