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 시설관리공단은 청라국제도시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관리함에 있어 지난해부터 2년째 실시하고 있는 '시설물 보수 사전예고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앞서 시설물 보수 사전예고제란,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전광판 및 스티커 등을 활용해 이용시민들에게 미리 알림으로써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인천시는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파손시설물을 적기에 발견하고 보수 범위와 일정을 사전 예고함으로써 정부3.0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공단은올해부터 청라국제도시의 호수공원과 주운수로를 랜드마크로 관리해 언제나 시민들이 즐겨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새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는한편, '시민의 즐거움과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일류 공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목표를 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