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영남이공대(총장 이호성)가 2016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주관기관에 선정, 6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됐다.
25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2011년 사업이 시작된 후 지난 5년간 56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132개 기업의 창업을 성공시켰으며 145억원의 매출과 141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했다.
또 79회의 창업강좌를 통해 5000여명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전문지식을 전수했고 48개 창업동아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창업지원금을 받은 21명의 창업자 전원이 창업에 성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다.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 이재용 단장은 “지난 5년간 다져온 창업지원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더욱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29일부터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창업자들의 체계적인 창업을 돕는 사업으로, 사업아이템에 따라 최대 7000만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총 사업비는 10억 2000만원이다.
사업 관련 문의는 창업아이템사업화지원사업 K-스타트업 홈페이지나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650-9472∼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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